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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말씀] 시편 32편 5절 - 2023.4.21 - 맥체인 성경읽기 111일차
시 32:5
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(셀라)
Psa 32:5
Then I acknowledged my sin to you and did not cover up my iniquity. I said, "I will confess my transgressions to the LORD"--and you forgave the guilt of my sin. Sela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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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맥체인 성경읽기] 20230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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